위의 동영상을 8/4일 올린 <SteveMac88>는 하늘로 끌어 올려져 지상을 내려다 보는데,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지옥의 구덩이로 달려 들어가는 끔찍한 광경을 보았고,
왜 그들은 하늘로 끌어 올려지는 길 대신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을 선택하였는지,
너무나도 슬펐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대형사태가 터지면, 즉각적으로 수만에서 수십만의 생명이
회개의 기회도 갖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참혹한 사태를 보고 회개하여 구원을 얻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대다수는 여전히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완악한 상태로 절대 회개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반역하고 대적하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을 선택 할 것입니다.
일전 소개해 드렸던대로, 영화 <신과 함께 2>가 1천 4백만의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 1>을 능가 할 추세로 대박을 또 다시 터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쌍천만" 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한국교회가 복음을 타협하고 변질 시켜, 복음의 능력을 상실함으로써,
세상에 삼켜진 바 되어 일어난 현상입니다.
한국교회는 애초에 복음을 받아들일 때 부터 종교로 받아들였고,
결국 종교화합의 배도에 빠지게 되었으며,
이제는 국민의 대다수가 어느 종교를 믿든 구원이 있다고 믿기에 이른 것입니다.
종교란 하나님께로 구원되는 길을 막기 위해 마귀가 물타기로 희석 시킨 함정인데,
한국교회가 스스로 그 함정으로 빠져 들어간 것입니다.
따라서 "쌍천만" 의 대박을 터트린 <신과 함께> 1편과 2편에서 볼 수 있듯이,
마귀는 종교라는 미끼로 사람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는 것이며,
이제 한반도에도 대형사태가 터질 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생명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곧 배출되는 빛의 전사들만이 나라와 민족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 4:4)
- 홍의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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