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상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비슷한 수준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실 수 있나요?
누군가에게는 순교보다 쉬운 일이고
누군가에게는 순교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걷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합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길,
이성과 상식을 초월하는 새로운 길.
더 큰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더 좁은 길을 걸어야 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생각.
걍 순종하면 되는데,
자신의 알량한 잣대로 재고
이리저리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순종 못 함.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사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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