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ron Searle: 내가 파견한 파괴자가 온다

주: Byron Searle 의 최근 받은 이 메시지에서, 

<파괴자>는 출애굽 때 애굽의 장자들을 치거나

이스라엘을 도와 전쟁에서 싸웠던 하나님의 사자를 의미하며, 

악의 파괴자와는 구별되어야 함으로 분별하시기를 바랍니다.

"My son, take heed, the destroyer cometh for the sins of this nation are great 

and I have dispatched the destroyer to render My judgment. 

I have seen and heard the cries of My people and yet there has been no repentance.

Do they think I'm not real? 

Do they think I'm just a Genie in a bottle to only call on Me when in need of something? 

I say, My son, this world is in for a mighty shaking so strong, My children will cry out in fear. 

This fear will drive them to repentance and I will hear and heal them.

The destroyer cometh, I will not wink at sin. 

Repent and ask forgiveness of Me and the destroyer will pass you by. 

He is My mighty angel dispatched to do My will.

My son, many will say this is a hard word, that My grace covers all and everyone. 

I say, it is time to repent for the wicked. 

The sins of this people is great and only My judgment will turn them aside.

The destroyer cometh to cleanse this nation of unrighteousness. 

Much darkness and sins covers this nation as more and more people rebel and rely on themselves, 

so I am sending the destroyer to cleanse this nation and world in fire.

Who can stand against Me?

My Remnant: You must walk in great faith in the coming days of the destroyer. 

Things you will see must not be allowed to bring fear into your life. 

Stand on the Rock. He is your sure foundation.

Examples of the destroyer. 

He took the first born of Egypt; he took out an army of 86,000 men; 

and he destroyed the cities of the plain. Read My word; prove Me wrong.

My son, the days ahead are going to be filled 

with anguish and fear, but My Remnant are strong. 

I have chosen them to stand in the last days. 

They are upon you now. I am coming soon. 

I love you all, My children. Shalom, Father"

내 아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이 나라의 죄가 중대하여 파괴자가 오고 있으며, 

내가 심판을 실행하기 위해 파괴자를 파견했다. 

내 백성의 간구함을 보았고 들었으나, 

회개는 아직 없구나.

그들은 내가 실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느냐? 

그들은 내가 <병속의 제니>(주: 아래의 참조를 참고하십시요) 처럼 

무엇이 필요 할 때에만 나를 부르는 것이냐? 

내 아들아, 내가 말하노니, 이 세상은 강력한 진동이 얼마나 큰지 

내 자녀들이 공포에 질려 부르짖을 상황에 있다. 

그 공포가 그들을 회개로 몰아 갈 것이며, 

내가 듣고 그들을 고칠 것이다.

파괴자가 오며, 나는 죄에 윙크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회개하고 내 용서를 구하여라, 파괴자가 너희를 지나 갈 것이다. 

그는 내 뜻을 위해 파견된 힘센 천사이니라.

내 아들아, 많은 자들이 나의 은혜가 모두에게 해당되는데, 

이건 어려운 말씀이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말하건데, 사악한 자들을 위한 회개의 때이다. 

이 백성의 죄가 중대하고, 

오직 나의 심판이 그들을 비켜나게 할 것이다.

이 불의의 나라를 청소하기 위해 

파괴자가 오는 것이다. 

사람들이 더욱 더 반역하며 자신을 의지하면서 

많은 어두움과 죄가 이 나라를 덮고 있고, 

그래서 이 나라와 세상을 불속에서 청소키 위해 

파괴자를 내가 보내고 있다.

누가 나에게 맞서 서겠느냐?

나의 남은 자들아, 파괴자가 다가오는 날들에 

큰 믿음으로 걸어야 한다. 

너희가 보는 것들로 너희의 삶에 

공포를 불러오도록 허용해서는 안된다. 

반석 위에 서야한다. 

그것만이 너희의 확고한 근원이다.

파괴자의 예들이 여기 있다. 

그가 애굽의 장자들을 첬다. 

그가 8만6천 명의 군대를 제거했다. 

그리고 그가 평원의 도시들을 파멸 시켰다. 

내 말씀을 읽어 내가 틀렸는지 입증해 보아라.

내 아들아, 앞의 날들이 괴로움과 공포로 차겠지만, 

나의 남은 자들은 강하다. 

내가 이 마지막 때에 그들이 서도록 선택하였다. 

이것들이 너희 위에 지금 임해 있다. 

내가 곧 간다. 

나의 자녀들 모두를 사랑한다. 

샬롬, 아버지로 부터

참조: <병속의 제니>는 오래 전 미국에서 방영된 시추에이션 코미디 연속극으로서, 

병속에 요술을 부리는 시종인 제니에게 무엇이든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지는 내용이었음.

(유투브 동영상) 심상치 않은 아브월 9일, 15일, 23일과 나타나는 빛의 전사들

https://youtu.be/nkmC0RznIOw

- 홍의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