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있는
고로케 매장인 under 2 gram 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작년에
glam bath clean 변기 커버를 구입했고, 이를 계기로 올해
gram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었기에
이 매장 이름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무게가 1kg 미만이라 노트북 이름을 gram 으로 지은 것이고
고로케 1개당 2 gram 미만의 기름이 들어있어서
매장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하니까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좋은 기름을 사용한 데다가
타 고로케보다 기름이 덜 들어있어서
별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처음 방문한 날 1개
두번째 방문한 날 2개를 구입했고
세번째 방문했을 때 몇 개 사려고 했습니다.
마감시간 30여분 전에 갔는데
마감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1개 2500원의 고로케를
7개 10000원에 말이죠.
거의 절반 가격입니다.
왜 이렇게 싸게 파냐고 물어봤더니
그날따라 유난히 고로케가 많이 남아서
큰 폭으로 할인을 한다고 했습니다.
6개들이 한 박스에
1개 추가
007개의 고로케
7개 원래 가격
7x7x500원
5x500원 (1개)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이렇게 하신 것이라 생각하면
지나친 착각일까요?
고로케는 그냥 먹는 것보다
케첩을 발라서 먹는 것이
덜 느끼하고 더 맛있습니다.
핫도그, 감자튀김도 그렇죠.
케첩을 사러 홈플에 갔는데
제가 문산에 살았을 때면
1000원짜리 제품을 샀을 테지만
이제는 out of 안중 이고
시선 이 오뚜기에서 하인즈로
집중 되었습니다.
손석희가 생각나는데,
현재 JTBC 스튜디오가
호텔 인근에 건설중이고
건너편에 EBS가 있습니다.
39 = 13x3
가격을 통해
제가 살 케첩을 정했습니다.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했는데
저는 소금이 없는 것보다
설탕이 덜 들어간 것이 좋아서
좌측 케첩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설탕을 75% 줄였습니다.
75 = 5x(5+5+5)
하단에 보면
두 제품의 무게가
살짝 차이납니다.
13, 369
14, 397
제가 제대로 골랐음을
수비학적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H. J. 하인즈 컴퍼니(H. J. Heinz Company) 또는 하인즈(Heinz)는
케첩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미국의 종합 식품회사
독일 이민자의 아들인 헨리 존 하인즈가
미국에서 작은 식품회사를 설립한 것에서 시작
1869년 설립
18 75년 회사를 다시 설립
13년 후
1 888년 H. J. 하인즈 컴퍼니로 등록
위에서 제가 설탕을
75% 줄인 제품을 구입했다고 했는데
75년에 회사를 다시 설립했고
이때부터 케첩을 생산해서
하인즈는 케첩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하인즈는 독일계 미국인이 만든 회사고
일루미나티는 독일에서 창립했고
5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숫자고
75 = 5x(5+5+5)
제가 구입한 하인즈 케첩 뚜껑에
57이 있습니다.
알려진 의미 외에
실제적으로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75년에 회사를 다시 설립하고
75%의 설탕을 줄인 것을 보고
위장된 75임을 발견했습니다.
75를 거꾸로 하면 57
아울러
배스킨라빈스31은
위장된 13입니다.
TOMATO KETCHUP
13글자
T+K = 31
HEINZ TOMATO KETCHUP
6+6+6 글자
H+T+K = 39 = 13x3
토마토 케첩은
붉은 색입니다.
그들이 하인즈 토마토 케첩을
세계적인 토마토 케첩으로 만든 것은
세계를 적화시키고
666사회인 신세계질서를 설립할 것임을
암시하는 일입니다.
붉은 고추가 많이 들어간
김치를 세계적인 식품으로 만들려고 애쓰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고로케에서 시작해서 케첩으로 이어진 간증이
그들의 음모를 밝히는 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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