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월 19일 새벽

007 RAMBO 2018. 2. 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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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와 케첩'

을 올린 시각이

정확히

3시


3시

20+20분

20초

20 0000원 입금


2+2시 초반 무렵

2박 연장하러 로비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승강장으로 가서

버튼을 눌렀는데

2+2층에 있는 엘리베이터가 올라왔고


탑승하기 전에 숫자들을 더하니까

의미 있는 숫자가 되길래

방으로 달려가

스마트폰을 갖고 와서

올라온 엘리베이터를

원위치로 빠꾸시킨 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벽 시간대라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숫자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14+19 = 33

19-14 = 5 (층)



18+4 = 22

18-4 = 14 (위에 언급)


22,33은 11의 배수

22+33 = 55


제 방은 5층 5+5호



다음은 2박 연장 후에

1층 로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숫자 4가 1로 바뀌었고

나머지는 그대로입니다.




다 더하면 52 = 13x4

위에서 언급한 22,33은 11의 배수



새벽에 입금된 후

새벽에 숙박 연장하라는

감동함이 생겨서 그렇게 했는데


하늘에 계신 분께서

수비학적으로 장난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인적이 드문 오봇한 새벽 시간에 그렇게 하신 검다.ㅎ



사업자 신용카드 한도액이

10 46 0원 남았습니다.


10 = 4+6



181-18-*** KEB 하나은행 계좌번호

181,500 원 1박 요금


363,000 원 2박 요금

36이 강조된 숫자


결제 후 잔액

161,035 원


35 = 5x7


1+6+1 = 0+3+5 = 8

1+6+1+0+3+5 = 16


161은 16이 강조된 숫자고

16 = 8+8



계좌 잔액 1원 단위까지

하나님께서 수비학적으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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