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아름다운 타일 바닥 기행 사진으로 유명한 독일의 사진작가 Sebastian Erras 가
프랑스 파리의 아름답고 오래된 상점의 입구와 간판을
상점 주인과 함께 사진에 담았습니다.
Paris Re-tale 이라는 프로젝트명인데요
다양한 상점의 종류와 화려한 컬러,빈티지등이 어우러져
프랑스 파리를 다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서점, 이발소, 아트 갤러리, 레코드 샵, 장난감 가게, 빵집,
레스토랑, 영화포스터 가게, 초콜릿 가게 등이 있고
주인의 국적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파리 사람들의 예술적인 일상이 담겨있는 사진들이라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cool1962/220835707517
'펀글모음 > 일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rj Al Arab Hotel (0) | 2016.12.31 |
---|---|
'배낭대신 친구업고' 케반의 특별한 여행 (0) | 2016.12.31 |
동물 좋아하는 딸을 위해 아빠가 찍어준 사진 (0) | 2016.12.30 |
적외선 필터 카메라로 찍은 꿈같은 프랑스 파리의 모습 (0) | 2016.12.30 |
카약을 타고 노르웨이의 피요르드의 아름다움를 사진에 담다 (0) | 201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