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이너 = 세계 여행이 꿈이었던 소년.
척수성 근위축증으로 어려서부터 휠체어 신세였으나 스물아홉,
그는 세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났다.
주인공은 케반 챈들러. 청춘 4인방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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