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미샤’ 자매가 나누는 메세지입니다.
많은 이들이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견디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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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받았던 두 개의 꿈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꿈들에서 주님께서 내게 반복해서 주시는 주제는
하나님의 성도들이 지쳐 있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 꿈에서 하나님의 성도들이 바닥에 누워서 자고 있었는데,
서로 서로 딱 붙어서 자고 있었고, 성도들에게 폭탄이 붙어있었습니다.
나에게는 폭탄이 없었지만, 다른 성도들에게 폭탄이 있었고,
그들은 지쳐서 그 폭탄을 터뜨려서 자살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을 때, 그들 자신만 죽은 것이 아니라,
그들 곁에서 자던 사람들과 그들 근처에 있는 사람들도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 하나씩 폭탄을 떠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내 옆에 있던 여자도 자신의 폭탄을 터뜨리려고 했는데,
그것은 나와 그녀의 자녀들을 죽이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폭탄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그 곳에서 일어나서 나가게 하셨습니다.
그 꿈에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시키실 일이 더 있으신가 보다.
내가 죽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니까.”
주님께서는 내가 거기서 일어나서 나가게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가서 사람들을 먹여라. 내가 너에게 시키려고 너를 이곳에 둔 그 일을 마쳐라.”
그래서, 나는 나가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아무 것도 먹지 못해서 배가 고팠지만,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꿈은 성도들의 인내에 관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세대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이 사람들은 이미 여기에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주님께서 많은 고통을 통해 이미 그들을 일으키고 계십니다.
그들은 많은 고통을 겪었고, 징계를 받았으며,
주님을 기다리는 동안 힘든 때에 설 수 있도록, 오래 견딜 수 있도록,
그들의 등에 기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런 고통과 징계를 통해 주님께로부터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여분의 시간에 주님을 찬양하고,
그들의 등 안에 기름을 유지하며 주님 안에 머물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지치고 피곤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아무 힘이 남아있지 않고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께서 일으키신 그 무리의 사람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사람들은 힘을 얻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성령이 강력하게 성도들에게 임해서 그들을 소생시키곤 했습니다.
이 꿈에서 내가 놀랐던 것은,
기도를 요청하러 온 사람들이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전혀 기도가 필요할 거라고 여기지 못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안에서 매우 강하다고 우리가 생각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여러분이 안내와 상담과 기도를 요청하러 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아주 강한 자들이었지만 지쳐 있었고,
이와 같은 때를 위해 하나님께서 두신 그 무리의 사람들에게로 와서 힘을 얻었습니다.
2016년을 시작하면서 주님께서는 내게 지금이 힘든 시간이고,
특별히 2017년으로 넘어갈 때는 더 그렇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훈련시키고 계신데,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영적 공격을 받고 고통 중에 있는 이유입니다.
주님께서 백성들의 군대를 세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 모든 일을 행하고 대적의 간계를 대적해서 서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히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계신데,
말하자면 우리는 영적 훈련소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근육과 힘을 키워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전사들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작은 전투로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견디도록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전신갑주와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무기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힘에 의존해야 합니다.
우리의 약함 가운데 그분께서 완벽해지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위해 우리는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새롭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일어나서 그들을 여기서 데려가기만을 기다리는데,
문제는 여러분은 우리가 여기를 떠나기 전에 무엇을 통과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듯이 견디도록 마음을 정해야 합니다.
그분은 견디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견뎌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견디고,
이와 같은 때에 주님께서 내게 시키시기로 정하셨던
모든 것들을 행하겠다고 나의 마음을 작정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여러분을 부르셨든지간에
우리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타이밍과 휴거에 제한을 두면서 우리의 이해에 기대면 안됩니다.
다만 주님께서는 그분의 약속에 충실하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께서 오셔서 우리를 휴거로 데려가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그것을 믿으십시오.
시간대를 정하는 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
나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2016년에 오신다고 말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우리를 따르는 사람들이 있고, 사람들은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할 때, 그들은 그것을 믿고 약해집니다.
그들이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안 해도 되는구나.
우리가 그 무엇을 겪기도 전에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시는구나.’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 모릅니다.
나는 내 꿈들에서 많은 고난과 고통을 보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도들은 피곤할지라도 나가서 일해야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들은 힘든 때에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의 일을 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견디겠다고 작정하십시오.
우리는 휴거가 오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언제인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808319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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