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9일 ‘에벌린 브룩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꿈을 크게 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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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주 사랑하는 자들아,
왜 너희는 그렇게 작게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 아니냐?
내가 모든 권능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느냐?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나의 열망이다.
꿈을 크게 꾸어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감히 꿈을 꾸어라.
너희의 심령을 조사해 보아라.
너희의 열망은 무엇이냐?
내가 너희의 기도들을 듣고
너희가 구하는 것을 줄 것임을 의심하지 말고
너희의 청원들을 내 앞에 내려 놓아라.
너희는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어린 아이가 자기 아버지를 신뢰하듯이
나를 신뢰해야만 한다.
나는 나의 친절과 나의 능력을
나의 자녀들을 통해 세상에 보여주기를 열망한다
꿈을 크게 꾸어라, 내 자녀들아.
꿈을 크게 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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