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6일 ‘티 비 쇼어’(TB Shores)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그래야만 한다." 시편 4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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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내가 일어났을 때
주님께서 분명하게 나에게 “시편 46편”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또한 얼마 전에 말씀을 받았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라는 분명한 지시가 없어서 그것을 올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내가 시편 46편을 읽은 후에 주님께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물었을 때,
주님께서는 내가 그 말씀과 시편 46편을 함께 나누라는 것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받은 말씀:
“딸아, 만일 내가 너에게 지시한다면, 네가 듣지 않겠느냐?
나는 네가 과거의 때에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안다.
많은 것들이 올 것이고, 속히 올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손이 그 모든 것들 안에 있다.
많은 이들이 이제 많은 아픔과 고통을 통해 나에게로 오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선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래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나의 영광을 위해 너를 사용할 것이다.
너의 사랑을 보여 주어라.
내가 네 안에 두었던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그것이 그들이 보게 될 유일한 소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들에게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너는 준비가 되었다.
내가 너를 준비시켰다.
내게 가까이 머물러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너는 큰 일을 행할 것이다.
악이 올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나의 것이다.
내가 너의 요새이며, 너의 보호이다.
너에게 무엇이 요구될지에 관해서는
지시의 시간이 모든 것들을 분명하게 만들 것이다.
많은 이들이 올 것이다.
많은 이들이 나를 찾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이 되어라.”
<시편 46편>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찌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5 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6 이방이 훤화하며 왕국이 동하였더니 저가 소리를 발하시매 땅이 녹았도다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찌어다 땅을 황무케 하셨도다
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이것을 아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주님께서 나로 하여금 직장, 취미 활동, 텔레비젼, 게임, 오락 등
기본적으로 내가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들로부터 떠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나는 매일 그분께 집중하려고 분투합니다.
나는 그분께서 내 삶의 산만함들로부터 나를 끌어내고 계신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나에게 꿈들과 환상들과 말씀들을 주시는 이유가,
우리가 끝에 가까이 있고, 예수님의 귀환이 우리에게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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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첨부:
대환란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 정해진 시간입니다.
영혼들이 그분께로 돌아오는데 필요한 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환란의 과정이 아니라면 구원받지 못할 영혼들이 많을 것입니다.
대환란의 끔찍함과 잔혹함만을 강조해서 두려움을 조장하고,
그 안에 있는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말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듣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비디오를 보기 전에 항상 성령님의 분별과 인도를 구하세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입니다.
많이 본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주님께 집중하는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있을 때,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그분께서 친히 알려주시고
여러분이 보아야 할 것들로 친히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미혹에 빠지지 말고,
홀로 주님께 밀어부치세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여러분과 주님 사이에 그 어떤 사람도 중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길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하십시오!
주님께로 정면으로 돌진하세요.
참고로, 번역을 하기 전에 이 첨부글을 먼저 적으려고 잠깐 비디오를 멈추어 놓았는데,
다시 보니까 이 비디오가 정확히 1:44 에 멈춰져 있네요. 144,000 을 연상시키는 숫자죠.
대환란 때 남아있는 영혼들을 도울 사역자들입니다.
주님은 대환란 때조차도 영혼들을 죽으라고 그냥 내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철저한 도우심과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냥 어디를 찍었는데 몇분 44초가 나오거나, 조회수에 444가 나오거나,
무심코 시계를 보면 44분 등등, 11 과 44 가 자주 보여지는데,
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방법들의 세미한 음성들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낙심하지 말고 밀어부쳐라.”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80671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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