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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9일 ‘스티븐’ (Stephen Hanson)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 “이것이 재난의 시작이다!”

007 RAMBO 2016. 7. 12. 05:01

2016년 7월 9일 ‘스티븐’ (Stephen Hanson)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이것이 재난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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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8-10>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여기서 ‘재난’이라고 번역되어 있는 단어는 ‘슬픔’이라는 뜻의 단어임. 역자주)

최근 달라스 총격과,
최근에 죽임당한 두 흑인 남자들에
대한 뉴스를 보고 있었을 때,
주님의 성령께서 나의 심령을 휘젓고 계셨습니다.
아래의 말씀은 심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진실로 우리가 새로운 시간대에
들어섰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재난의 시작이다.
이것은 재난의 시작이다.
이것은 마지막의 시작이다.

그러나, 시계의 바늘들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내가 너희와 함께 일하도록 허용하여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심령을 부드럽게 만들도록 허용하여라.
너희가 새로운 시간으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너희는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정말로 페이지들이 넘겨졌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의 슬픔이 나라 전역에서
많은 이들의 얼굴에 쓰여져 있다.

그러나, 너희는 다른 시간으로 뒤돌아갈 수는 없다.
너희는 오직 앞으로만 갈 수 있다.
그리고, 매일이 무엇을 가져오겠느냐고
너희가 말하겠느냐?
그것이 무엇을 가져오겠느냐고?
너희는 벼랑 위에 서 있다, 오 미국 땅이여.

많은 이들의 생명이 땅에서 부르짖는다.
땅 전역에서 불공정함이 들린다.
정의가 어디에서 발견될 수 있겠느냐?
사랑하는 자들을 잃어버린 자들이
어디서 자비를 찾을 수 있겠느냐?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그러나, 피흘림이 다반사가 되어버린
수준에 이르고 있다.

(주님의 성령께서 뿔나팔을 불 준비가 되어 서 있는 거대한 천사를 내게 보여주셨습니다.
그가 그것을 불기 시작하려고 했고,
자세를 잡고, 위치를 잡고 있었습니다.)

미국 땅에 배치된 그 천사가
뿔나팔을 불 준비가 되어 있다.
심판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뿔나팔의 소리가 내 보좌에 이르렀다.

너희에게 결과를 고려하도록 단 몇달만이 주어졌다.”



원문 https://www.hiskingdomprophecy.com/this-is-the-beginnings-of-sorrows/



출처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75887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