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신 하나님을 버리고 다신교로 변질되어 버린 영국교회의 타락을 보면서!!!!
기독교 국가로 최고였던 영국의 교회는 지금도 최고의 기독교 국가일까?
영국교회의 모습은 초라하다!
영국교회는 지금 어떻게 바뀌었을까?
어떤 대형교회는 술집의 나이트클럽으로 바뀌었다.
더 이상 교회가 아니다.
예배당의 벽에 십자가가 있어야 할 곳에
곰이 맥주병을 들고 있다.
술집으로 변한 교회 건물 안으로 젊은이들이 몰려든다.
대중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고 술을 마시며 즐긴다.
이들은 이 자리가 교회였던 자리인 것을 안다.
교회였다고 알아도 신경쓰지 않은다.
어떤 대형교회 건물은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었다.
이슬람의 무슬림들이 모여
알라에게 절하는 자리가 되었다.
그 지역의 이름만 두고 교회 글자만 내리고
이슬람 사원 글자를 붙인다.
더이상 교회가 아닌 이슬람사원이다.
어떤 대형교회 자리는 불교의 절로 사용한다.
교회였던 자리에
많은 불상들이 교회 건물 안에 가득하다.
수많은 영국인들이 예배드리던 장소였던 자리에
불상 앞에 절을 하고 명상을 한다.
자신들의 모태신앙을 버리고
무신론으로 옮겨 영국세속주의협회에
가입한 의사, 교수,지식인들도 있다.
이들은 모여 성경의 인물들을 조롱하며 웃고 즐긴다.
영국의 선교사들이 과거 아프리카에 복음을 전하여 샤마니즘을 버리게 하였다.
기독교의 그리스도를 전하였으나
이제는 거꾸로 되어
아프리카의 샤머니즘이 영국으로 들어와
집안의 마당에서 샤머니즘의 종교의식을 행하며
땅의 신들을 부른다.
샤머니즘 의식을 행하며 기독교를 반대하고 있다.
아직도 기독교의 교회로 유지하여 예배를 드리는 곳은
젊은이들은 눈 뜨고 찾아봐도 없고
나이 많은 노인들만 예배드리는 습관대로
예배당의 자리에 앉아
소수의 인원만 겨우 예배를 드릴 뿐이다.
영국은 기독교가 아닌
귀신의 처소가 되어버린
다신교의 나라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대한민국도 기독교가 무너지고 있다.
이슬람이 몰려오고 있다.
기독교인의 수가 줄어들고 있고
기독교를 탈퇴하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마지막 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귀신의 가르침으로
거짓교사를 자기 마음가는 대로
필요에 따라 원하는 대로
신을 쇼핑하여 고르는 세대에 살고 있다.
심각한 기독교의 위기임을 깨닫고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고
근신해야 할 것이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오직 성경을 가지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글쓴이: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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