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교회에서는 3분짜리 영접기도를 하고
교회에 나오면 죄다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런 내용은 없다.
성령께서는 필자에게 천국의 자격이
몹시 희박하다는 것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다.
그래서 오늘은 성경말씀과
죽었다가 다시 생명이 돌아온 사람들의 간증을 토대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희박한지 살펴보고 싶다.
먼저 성경의 잣대를 살펴보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13:23,2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먼저 교회에서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천국의 자격에 대해서 말하는 성경구절을 찾아보았다.
먼저 예수님은 천국이 좁은 문이며,
천국에 들어가려고 애써도 들어가는 이가 적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천국에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교회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그 중에서도 들어가는 이는 소수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교회에서 이런 구원관은 들을 수가 없지만 말이다.
또한 초청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다고 말하고 있다.
선택함을 받은 사람은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며,
‘그 옷은 옳은 행실을 하는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옳은’ 이라는 말은 ‘의라는 뜻이고
옳은 행위를 하는 사람이 의인이다.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고 인정받고 계시는가?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당신의 의인의 반열에 든 증거가 있는가?
또한 천국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얻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모든 것 안에는 목숨을 포함해서,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당신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며 섬기고 있는가?
그런 사람들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성령의 사람이라는 증거가 나타나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성령의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선포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성령이 드러나는 증거와 변화,
능력과 열매가 풍성히 맺히고 있는가?
아니라면 아닌 것이고, 없다면 없는 것이다.
없는 데도 아니라고 우기니까
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예전에 특별한 경험을 가진 분이 영성학교를 찾아왔다.
오래 전에 산사태사고로 숨이 멎어 하루 동안 죽어 있다가
다음 날 다시 깨어난 사람이다.
그 당시는 그분만이 아니라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은 더 이상 자리가 없어 영안실 앞마당에
천으로 덮인 채 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생명현상이 없어서
사망이 선고된 상태였다.
그러나 자신의 영혼은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는 영혼들을 지켜보는 곳에 서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은 단 3명에 불과했고
다른 영혼들은 죄다 지옥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천사가 자신을 보고,
다시 세상에 내려갔다가 다시 오라는 말을 듣고 다시 깨어났다.
자신이 죽어있던 시간은 하루 꼬박이었으며,
당시 그날에 전 세계에서 죽은 사람들이
약 17만 명 정도 되었다는 뉴스를 찾아서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왜 이렇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가는 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필자에게 털어놓았다.
그분이 당시 본 광경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독자가 날카롭게 분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예전에 서울모임에서 어느 영성학교 공동체 식구가
자신이 유투브에서 조준원형제의 간증동영상을 보았는데,
조준원형제의 어머니가 죽었다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간증의 내용이 성경말씀과 거의 일치하며,
위의 목사님의 간증과 너무 흡사하고,
필자가 성령께 들은 내용과 대동소이하여 정리하여 올려주었다.
참고로 조준원형제의 동영상은
유투브에 올라와 있으니까 확인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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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형제의 어머니는 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 치매,
파킨슨병 등으로 여러 해를 고생하셨는데 어느 날 완전히 나았다.
조준원 형제가 믿기지 않아 어머님께 물어보니
어머니께서는 예수님께 다녀왔고
예수님께서 머리에 안수를 해 주셔서 병이 다 나았다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셨는데,
조준원형제가 이 이야기를 어머니께 듣고
교회와 사람들에게 외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가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지 다시 시험하신다.
세상을 따라가서도 안 되고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세상 것을 모두 버려라.
예수님만 찬양해야 한다.
어머니의 영이 분리되어 천국 문으로 갔고
예수님께서 마중 나오셔서 안아주셨다.
아버지는 지옥으로 가섰는데
예수님을 믿기는 믿었다.
그러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사람이어야 구원을 받는다.
또한 자기 십자가를 지고 100% 순종해야 한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
지옥에 간 목사님이 많았는데,
그분들도 예수님을 다 믿었는데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했던 것은 거짓말이고
배에 기름이 끼고 부자다.
다 자기영광을 위해 산 것이었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물 한 방울만 달라고 애걸하고
제발 꺼내 달라고 한다.
지옥에도 단계가 있는데
제일 아래 믿는 사람들이 제일 많다.
위선자, 거짓 선지자, 이중인격자,
특히 목사님들은 구원받기 힘들다.
하나님 말씀과 마음을 알고 있으나 잘못 가르친다.
한번 믿으면 영원한 천국 이라고 잘못 가르친다.
이 사람들은 사탄과 마귀에게 충성한 사람들이다.
지옥은 하루에 몇 천명씩 떨어지는데
지구 한 가운데 있다.
사탄이 사람들을 쓰레기 버리듯이 버린다.
천국에 가는 사람들은 이틀에 2명 정도 밖에 안 되어 보인다.
사탄에게 낙인을 받은 사람들은 다 죽는다.
근데 조준원 형제의 어머님은 하나님이 부르셔서
자신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자신이 보셨다.
굉장히 적은 수가 올라간다.
어떤 날은 아예 안 올라오고
어떤 날은 한명 많이 오는 날은 3명 정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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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령께서 필자부부에게 말씀하신 내용으로,
지옥에 대한 위의 간증의 내용과 흡사하기에 올려드린다.
‘지옥은 귀신들만 가는 곳이 아니고
세속적이나 세상적으로 사는 자들이 가는 곳으로,
인간들이 알 수도 없고 어떤 곳인지도 모르게 하여
내 말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는 곳으로
이마에 인 맞은 자들도 이 곳에 가며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에
무저갱에 있는 자들이 이곳이 더 좋다고는 하지만
여기에 가는 자들은 이마에 인 맞고 불순종하고
자기중심적인 자들이 가는 곳으로
고통 하는 소리가 상상을 초월한다.
지독하게 무서운 뱀들이
자기 몸을 감싸고 있어서 몸살이 나며,
아버지에게 구원해달라고 소리치지만
아무도 들리지 않는 곳이다.
이곳은 기도하지 않아서 가는 곳으로,
여기에 있는 자들은 입으로 주여 주여 하고
말 안 듣는 사람들이 가는
지상에서도 하지 않을 기도를 거기에서 하고 있다.
그곳에서 불이 있는 데도 타지 않는 곳이다.
지옥은 궁창 밑에 가장 어둡고 깜깜하고
이마에 인 맞은 자가 들어가는 곳으로
이마에 인은 악한 자들이
이마에다 자기들의 이름을 새겨 넣고
이들이 가는 곳은 무저갱인데
무저갱은 지옥보다 더 깊은 곳에
무리지어 다니는 악한 영이 가는 곳으로
이 땅에서 지옥의 영을 끌고 다니면서 종노릇하는 귀신들과
귀신들에 의해서 점치는 자들과
무당과 자기에게 기도하는 모든 더러운 귀신을 섬기고
자신들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이 가는 곳으로
지옥보다 이곳은 더 뜨겁고 이가 갈리는 곳이다.’
* 오늘날의 교단은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서이고,
교회는 창에 찔린 예수를 알리지 않고 업적을 알리는 데 혈안이고,
양들은 귀신들의 공격에 독 안에 든 쥐이고,
쓸 만한 양들은 귀신의 조화와 활동에 무지하고,
어디로부터 왔는지 모르고 기쁨도 소망도 없는 일에 몰두하고
아버지의 뜻에 무지하다.
기초훈련이 안 된 자들은 귀신들의 존재도 모른다.
종들을 부리는 영은 고급영이다
* 전체 인구 중에 천국에 들어갈 자는 극히 드물다.
* 아직 약속이 남아있는 자라도,
내 뜻대로 하지 않으면 버리우게 된다.
* 한국에 있는 많은 종들이 미혹의 영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고,
어깨너머로 배운 지 식(신학교 교육, 필자 주)으로는
나를 만날수 없다는 것을 알려라.
그 지식은 자기 만족일 뿐이다.
* 영접기도 하고나서 구원받는 지는,
나를 보고서야 알 수 있다.
(영접기도가 구원의 기준이 아니라는 뜻, 필자 주)
*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있음을 알아야한다.
크리스천 영성학교, 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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