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나는 할 수 있다] 고 외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을 때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광야에 가서
처절한 실패와 무능함 가운데 있었을 때
주님은 그에게 임하셨으며
그를 아름다운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주님께는 잘난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는 위대하고 대단한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충분히 위대하시고 유능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못나고 부족하며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오직 기도하여 주의 은총을 구하는 사람,
오직 무릎 꿇으며 주님께 엎드러지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정원목사
'펀글모음 >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때 두 사건의 연결성 (0) | 2020.07.29 |
---|---|
마귀가 영혼을 죽이는 최고의 무기 (0) | 2020.07.29 |
성령님으로 인한 거듭남의 놀라운 위력과 변화 (0) | 2020.07.27 |
귀신은 기생충처럼 당신의 뇌에 붙어서 속이고 있다 (0) | 2020.07.27 |
영성은 관계에서 성장합니다 (0) | 202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