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힐링'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최근에 유행하는 트렌드 중에 하나가 '힐링'입니다.

'힐링'이란 몸과 마음의 회복과 치유를 뜻하는 단어인데

요즘에는 '힐링 캠프', '힐링음악', '힐링카페'....등

'힐링'이라는 단어가 대세여서 그런지 아무데나 다 가져다 붙입니다.

 

조금 도움은 되겠지만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만 있다면 좋겠지만

온전한 치유와 회복은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우리 영혼의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죄의 문제와 구원에 관련한 것들은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으므로

수박 겉 핥기와 같이 시늉만 하는 것입니다.

 

영.혼.육의 온전한 치유와 회복은

오직 예수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는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시간과 돈이 필요하지만

예수님께는 빈부귀천 관계없이 언제라도 나오면 됩니다.

 

참된 안식과 평안 그리고 치유와 회복은

오직 예수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인간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예수님께로 나왔으면

모든 짐을 내려놓아야 할텐데

천국행 기차를 타고서도

여전히 짐을 이고 지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수고의 모든 짐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살아나려면

자신의 몸에 지닌 모든 것을 버리고

구조대원이 내미는 손을 잡아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모든 삶의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힐링'을 체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