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18:1,7-8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성도가 기도하는 것은 신앙생활의 효과를 위한 필수적인 생활 패턴입니다.
문제는 기도하다가 그 제목을 쉬거나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은 기다리는 자에게 임합니다.
1. 누구나 기도 중에도 낙심될 때가 온다
기도는 막노동만큼이나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피곤해지고 낙망
이 찾아옵니다.
본문 1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그러니까 기도하다가 낙심하기 쉽다는 뜻
입니다.
2. 주야로 매일 기도할 때 응답
기도생활은 그야말로 생활화 되어야 합니다.
교회의 공식 모임에서만 아니라 개인마다 주야로 기도의 제목이 사라지지 않고
응답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8절 ‘..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주님이 오실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심이 그 뜻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응답의 때까지 인내가 필요하고
반드시 이루어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출처 : 사이버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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