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삽인데, 밤 10시 반이 넘었는데도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편의점에 간식을 사러 들어갔다가
반가운 제품을 발견해서 구입했습니다.ㅎ
어떻게 하면 빨래를 빨리 말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옷걸이가 특이해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ㅎ
기도원 인근에 사는 지인이 준 것이고
깃이 달린 셔츠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러 나가는데
눈에 확 띄었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호텔 입구에서 번화가 방향이고
번화가 반대방향입니다.
오토바이 뒤에 있는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 있고
저 멀리 노숙자가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저도 돈이 없으면
저렇게 되는 거죠...
강변도로입니다.
나무 뒤의 뒷 건물이 호텔입니다.
보이지는 않습니다.
불가리 호텔, 레지던스입니다.
호텔 요금이 65만원부터 240만원까지입니다.
호텔 주소가 프리메이스닉 하죠.
오늘 피시 인 번드 호텔을 떠나
다른 호텔로 갑니다.
제가 왜 일루 가는지
제가 올린 글을 잘 읽어보셨으면
아실 수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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