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Fish Inn Bund Hotel 주변

007 RAMBO 2019. 6. 20. 10:31



명품삽인데, 밤 10시 반이 넘었는데도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편의점에 간식을 사러 들어갔다가

반가운 제품을 발견해서 구입했습니다.ㅎ



어떻게 하면 빨래를 빨리 말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옷걸이가 특이해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ㅎ


기도원 인근에 사는 지인이 준 것이고 

깃이 달린 셔츠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러 나가는데

눈에 확 띄었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호텔 입구에서 번화가 방향이고



번화가 반대방향입니다.


오토바이 뒤에 있는 물탱크에 물을 채우고 있고

저 멀리 노숙자가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저도 돈이 없으면

저렇게 되는 거죠...



강변도로입니다.







나무 뒤의 뒷 건물이 호텔입니다.

보이지는 않습니다.








불가리 호텔, 레지던스입니다.


호텔 요금이 65만원부터 240만원까지입니다.






호텔 주소가 프리메이스닉 하죠.



오늘 피시 인 번드 호텔을 떠나

다른 호텔로 갑니다.




제가 왜 일루 가는지

제가 올린 글을 잘 읽어보셨으면

아실 수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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