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7절))
나는 무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시다.
나는 약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강하시다.
내게는 없는 것 주님께는 있고
나는 할 수 없는 것 주님은 하실 수 있다.
내가 염려하고 걱정하나
내 뜻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은 미약하나
주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시다.
언제나 어느 때나 어떤 문제라도
즉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맡기는 믿음이
최고의 믿음이다.
믿음이 없어서 인생은 불안하고
믿음이 없어서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
염려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께 넘겨라.
더 이상 인생길에서
근심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토스하라.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그분을 의지하라.
근심 걱정 염려가
하나님 앞에 죄인 줄도 모르고
내 뱉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 꺼리가 된다.
하나님은 나의 형편과 처지를 너무나 잘 아시고
꼭 필요한 말씀으로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신다.
가야할 길을
빛을 비추어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맡겨 버려라.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받아
해결 하시기를 기뻐하신다.
내가 안고 있으면 짐이요
주님께 넘겨 주님이 안고 계시면 축복이 된다.
- 봉민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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