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9. 21. 금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왕상 19: 21)
Jesus ❤
네 존재의 깊은 곳에서
내 생각이 형성되는 동안
나의 임재 속에서 조용히 기다려라.
이 과정을 성급하게 닥달해서는 안된다.
서두르면 마음이 땅에 매이기 때문이다.
전 우주의 창조자인 내가
네 마음 속 소박한 곳에 거할 곳을 마련하기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네가 나를 가장 친밀히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그 곳이며,
거룩한 속삭임으로 나에게 말 건네는 곳도 바로 네 마음 속이다.
내 영에게 마음을 잠잠히 해달라고 구해서
네 안에 있는 내 세밀한 소리를 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너에게 말하고 있으니
곧 생명의 말, 평안의 말, 사랑의 말이란다.
네 마음이 이 풍성한 복의 메시지를 받도록 조율하렴.
나에게 기도하고 바라렴.
사라영의
나와 예수님의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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