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내가 일부를 구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곧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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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내가 일부를 구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곧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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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악한 자들에게 

그들의 사악함을 회개하고 

나에게로 돌이키라고 부르고 있다. 

 

그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나를 알 수 있도록 

나는 사람을 나에게로 이끌고 있다. 

 

그들의 심령이 나에게 열려지도록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아주 곧 시간이 끝날 것이고 

더 이상 그들이 의로 돌이킬 기회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멸망하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만이 나의 뜻을 행한다. 

 

세상이 악으로 가득한 것은 나의 뜻이 아니다. 

이것을 야기한 것은 너희의 대적의 뜻과 

그들 자신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다. 

 

구원될 수 있는 이런 마지막 영혼들이 나에게로 돌이키는 동안 

지금은 많은 기도와 중보의 시간이다. 

끝이 모든 사람들에게 임했고, 

심판들이 시작될 때 

그것들은 속히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그것들이 시작되면, 

사람은 발생하고 있는 것을 살아남는데 전념할 것이고, 

소수만이 그들을 구원하도록 나를 바라볼 것이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이런 잃어버려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만일 그들이 나에게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그들의 종착지가 무엇인지를 너희가 볼 수 있다면 

너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내가 일부를 구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곧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 2:1,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요한복음 3:16-19,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킹제임스 흠정역>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번역자 : cre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