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사람 사명 다 감당하고 죽습니다.
다니엘처럼 시간을 정하고 기도합시다.
베드로처럼 성전에 나와 기도합시다.
바울과 실라처럼 옥중에서도 기도합시다.
즉 전천후 기도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과부처럼 끈질긴 기도를 드립시다.
강도처럼 짧은 기도도 응답 받습니다.
삼손처럼 절박한 기도도 응답 받습니다.
육신의 삶을 위해서도 기도하십시오.
신앙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내세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기도로 영적인 복을 먼저 받으십시오.
기도로 육적인 복도 받으십시오.
기도로 이웃을 위해 중보 하십시오.
진정으로 기도해 주는 것이 밥 사는 것 보다 낫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선택 과목이 아니라, 필수 과목입니다.
기도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기도만큼 체력 소모가 많이 되는 것이 없습니다.
기도는 땀과 피와 눈물을 쏟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기도는 일이요, 일상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 동산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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