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MVL

007 RAMBO 2018. 2. 10. 07:05


호텔에 입실했습니다.ㅎ


일산에 있는

MVL(엠블) 호텔

M은 알파벳 13번째 글자

제가 살던 원룸 방 번호 13



2월 8일

이 호텔 식당에서 조식을 먹고

마감 시간인 10시에 나온 후에

로비에 있는 의자에 앉아있다가

집으로 향하는 길에

장갑차 행렬을 본 것이고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했습니다.



당일 새벽

갑자기 이 호텔에 묵고 싶은 감동함이 생겼고

조식이 먹고픈 마음도 생겨서

이 호텔로 왔습니다.


조식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인 24200원

대인 36300원


242와 363은 121의 배수고

121 사태를 연상케 하고

이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저는 대인이고

363은 거꾸로 해도 같고

36이 강조된 숫자


36 = (6+6+6)x2


이 호텔에 조식을 먹으러 온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확실하다는 것을

조식 가격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이곳으로 올 때

92번 버스를 탔고


전날 만경봉

92호가 입항했습니다.


투숙하러 올 때는

문산에서 전철을 탔고

정발산역에서 하차했는데

역 번호가 311


311 동일본대지진


제가 이전에 일산에서 10년 살았고

정발산역을 수없이 많이 이용했는데

역 번호가 어제사 눈에 띄었습니다.


버스 번호와 역 번호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방 번호는

조식 가격이나

버스 번호보다

더 놀랍고

저와 관련이 깊습니다.







고층 전망 좋은 방을 요청했는데 없어서

저층 전망 좋은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방 번호가

510


제가 현재 한국 나이로 51세

다음 달이면 만 나이로 51세


51을 거꾸로 하면 15

15 = 5+5+5


5층 5+5호


전철에서 하차한

정발산역 번호가 311

3+1+1 = 5


방 면적이 30.2㎡

302 = 151x2

3+2 = 5


5는 일루미나티를 상징하는 숫자고

제가 일루미나티 수비학에 근거해서

그들의 음모를 분석하는 글을 쓰는데,


어쩜 이토록

기가 막히게

방을 주셨는지,

하나님 정말 너무하십니다.ㅠㅠ ㅎ



이 글을 올리고

저는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투숙하면 식사를 10% 할인받기에

오늘 먹는 조식 가격은 33000원입니다.


1박 요금이

181,500원


1+8+1+5 = 5


181은 18이 강조된 숫자고

18 = 6+6+6



제가 살던 원룸 월세

절반 조금 넘는 가격이고

현재 가진 돈이

1박 요금보다 적지만

전혀 부담되지 않고

오히려 기쁩니다.


돈은 별로 없지만

신용카드는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게 이런 거죠.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이성과 상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거죠.



좋은 하루 되3요~~~^^v


호텔 2박

http://blog.daum.net/bestofbestfaith/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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