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자살기도, 가출, 폭주족, 조직폭력배의 아내,
술집 호스티스 등을 전전한 오히라 미쓰요는
어느 날 아버지 친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네가 길을 잘못 든 것은 네 탓만은 아니다.
그러나 너 자신을 내다버리고 사는 것,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은 분명 네 탓이다."
오히라 미쓰요는 이 충고를 받아들여
7년간 억척같이 공부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고
이후 그녀는 비행 청소년 전문 변호사로 일하며
청소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방치하고 사는 것,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은
분명 당신 탓이고
하나님께서는 이에 대해
반드시 책망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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