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조 엘렌’ (Jo Ellen Stevens) 자매가 나누는 메세지입니다.
“다시 일어나서 노래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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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다시 일어나라!
그것은 오직 1회전이었을 뿐이다!
이제 네가 가지고 싸우도록 이 과거의 시기들에 배웠었던
무기들의 전부를 사용할 시간이다!
그러나, 첫번째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예배이다.
나를 예배하는 자들을 대신해서 내가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곧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가지고 싸우도록
밤에 노래들을 주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깨울 때,
너희 침대에서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대적들의 황폐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도들이 새 노래를 부를 때,
조수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호의적으로 바뀔 것이며,
나의 나라가 능력으로 땅에 올 것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노래를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 <하프를 들어라.>
하프나, 피리나, 기타나, 북을 들어라!
노래하거나, 소리치거나, 줄을 퉁겨라!
단지 연주할 시간이다.
내가 능력 가운데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영광이 올 것이다, 바로 이 시간에!
왕께서 그분의 영광 가운데 오시도록 길을 비켜라.
내가 내 자녀들의 새로운 이야기로 들어가기 위해 가고 있다!
문들로서의 내 백성들을 통해
영광이 지구의 영역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제 더 많은 것들을 볼 시간이다!
더 많은 내 나라와, 더 적은 전쟁!
이제 내 백성들이 잉태치 못하는 자들을 위해 노래할 시간이다.
그렇게 할 때 그들은 아이를 낳게 될 것이다!
지구가 기다려 왔던 자들, 나타나는 아들들,
그들이 문을 열 것이다!”
‘너희는 거룩한 의식을 지키는 밤에 행하는 것처럼 노래하며
사람이 피리를 불면서 주의 산으로,
이스라엘의 능하신 이에게로 나아갈 때처럼 마음속으로 즐거워하리라.
주께서 자신의 영광스런 목소리가 들리게 하시며
자신의 분노의 격노와 또 삼키는 불의 불꽃과
흩어지게 하는 것과 폭풍우와 우박과
더불어 자신의 팔로 내리치심을 보이시리라.
주의 음성으로 말미암아
그 아시리아 사람 곧 막대기로 치던 자가 매를 맞으리라.
주께서 그 사람 위에 두실 지팡이
곧 땅에 세우신 지팡이가 지나갈 모든 곳에서
그것과 함께 작은북과 하프가 있을 것이요,
진동하는 전투에서 그분께서 그것을 가지고 싸우시리라.’ (사 30:29-32)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820822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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