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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예’라고 말했던 모든 자들에게는 다시는 아무 것도 똑같지 않을 것이다

007 RAMBO 2016. 9. 3. 19:26

2016 9 2프리실라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나에게라고 말했던 모든 자들에게는 다시는 아무 것도 똑같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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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너에게 말했었다.

내가 바람의 날개를 타고 것이라고.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동거하기 위해 내가 내려올

산들이 것이며 땅이 것이라고.

 

지구를 통틀어 많은 표적들과 기사들이 있고, 있을 것이다.

나의 나라의 바람이 오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라고 말했던 모든 자들에게는 

다시는 아무 것도 똑같지 않을 것이다.

 

단계적 확대가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너희의 심령은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여러가지 일들과,

그들의 무지 가운데 그들이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모든 모험들로 인해 시달린다.

 

두려움과 걱정을 유발하기 위해 많은 허위 정보가 유포되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평안이다.

그리고, 너희가 완벽한 샬롬을 가지고, 온전해질 있도록

내가 모든 방어의 벽을 허물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를 앞지르고, 너희를 압도할 것이다.

나의 불이 나에게서 나오지 않은 모든 것을 태워버릴 것이다.

모든 사슬이 끊어질 것이고, 너희는 결코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뜻과 나의 나라에 순복하는데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걸음 가운데 너희가 보는 모든 잘못으로 인해

너희 자신에 대해서조차도 동요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를 변화시킬 것이다.

너희를 변형시키고 변모시키는 것은 나의 임재이다!

그러므로, 나의 임재 가운데 예배하고 안식하러 들어오너라.

너희와 너희 가족의 앞날에 대한 청사진을 구하여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너희는 나의 신부이고

사랑하는 신랑이 그의 신부를 위해 하지 않을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견뎌왔어야 했던 과정에 대한 너희의 모든 분노를 놓아버려라.

내가 말했던 모든 것에 있어서 나를 신뢰해라.

내가 모든 필요에 대한 너희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원함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나의 영광 안의 부요함을 통해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할 것이다.

 

나의 영광이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데,

그것을 가지고 놀거나, 하찮게 여겨서는 안된다.

나는 나의 영광의 밝음을 너희에게 풀어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놀라운 뜻밖의 일을 이행할  

너희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이다.

번개와 불은 단지 지구에서의 나의 개입의 표적일 뿐이다.

 

나는 불순종하는 자들과 사악한 자들에게 나의 진노를 가져올 것이다.

아무 것도 내가 나의 타작 마당을 청소하는 것을 막을 없다.

주의 집에는 이상 상인들이 없게 것이기 때문이다.”

 

<스가랴 14:20-21>

날에는 말방울에도 주께 거룩한 것이라 기록될 것이요

주의 집에 있는 솥들은 제단 앞의 대접들과 같으리라.

참으로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주께 거룩한 것이 되리니 

희생물을 드리는 모든 자들이 와서 솥들 중에서 취하여 안에서 고기를 삶으리라

날에는 만군의 주의 집에 상인들이 다시는 있지 아니하리라.’

(한글 성경에서는상인들가나안 사람들이라고 번역되어 있음. 역자주)

 

주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곳에 있다가

다음 너희가 완전히 변화할 것이다.

관할 구역에 있어서 변화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설교하고, 치유하고, 사로잡힌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영적 영역에서 때로는 새로운 장소들로 옮겨지게 것이다.

 

놀라운 기적들이 나올 것이다.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것들이다.

나의 성령이 모든 육체에 부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잃어버려진 자들의 눈을 가려오고 있는 베일이 찢겨질 것이다.

그리고, 아주 많은 심령들 속에 내가 누구인지의 진리에 대한 자각 있게 것이다.

 

나에 대한 순종과 의존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속에서 대적을 쓸모없게 만들 

나의 영광스러운 행동을 이행해야만 한다.

너희를 대적해서 제조된 어떤 무기도 너희의 새로운 갑주를 침투할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적은 보복하기 위해 일어날 것이고

나에게 속한 자들에게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멈추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일단 이것을 행하면 그는 너희에 대해 어떤 능력도 없다.

내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 , 아무 것도 너희를 해칠 없을 것이다.

 

너희의 삶은 결코 똑같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변형시킬 , 너희의 가족들도 너희를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충격에 빠져서 순복하게 것이다!

내가 모든 육체에 나의 성령을 부을 , 나는 모두를 경탄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의 아들들과 딸들은 나의 음성의 소리에 속히 종종걸음치며,

나의 심장의 고동에 맞춰 행진하며 것이다.

탕자들이 돌아올 것이다. 그들 역시 나의 영광에 체포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도 나와의 대면을 가지게 것이고,

그들이 결코 알지 못했었던 진리를 알게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찌꺼기 위에 있는 포도즙으로 잔치를 베풀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걱정하지 않아도 것이다.

모든 필요가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너희가 백만불 짜리 집을 짓거나 

너희 자신을 위해서 쌓아둘 있게 하기 위해서 

재정을 부어주는 것이 아니다.

각성은 서로 서로의 안에 있게 것이다!

너희가 다른 이들에게 부어줄 , 내가 너희에게 부어줄 것이다!

많은 심령들이 깨어날 것이고

나의 선지자들과 사도들과 우리를 위해 모두를 지원할 것이다.

 

너희 자신의 이해에 기대지 말아라.

그것은 무엇을 할지, 어디로 갈지에 대해

나에게 매우 의존적인 때가 것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내가 것을 산만하게 하고 파괴하려고 노력하는 

대적의 사역의 평행적인 확대로 인해 혼란과 폭력도 확대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심령에 주의 음성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나의 말씀을 안다.

그리고, 너희는 때에 독수리 날개 위에서 날아오를 것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때를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가족이 너희를 알기 전에 너희를 알았다.

나는 너희가 어떤 은사들과 재능들 속으로 자라가게 될지를 알았다.

나는 너희가 걸을 모든 발걸음을 알았다.

그러므로, 분투하는 것을 멈추고 나에게 기대어라.

단지 은밀한 곳에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라.

예배 가운데 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변형시킬 것이고

도둑맞았던 모든 것들을 회복시킬 것이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

나의 영광의 밝음이 너희 위에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빛나는 자들 알려지게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재능을 바구니 아래에 숨겨둘 없게 것이다.

너희가 나의 영광을 숨길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대해라

나는 가까이 계시고, 너희를 철두철미하게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야기할 있도록 나와 함께 가자.

나는 직장과 가족의 의무 사이에서

깨어있을 때와 잠들어 있을 사이에서

피곤과 피로와 삶의 요구들 사이에서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모든 염려들을 나에게 던져라.

내가 너희를 돌보기 때문이다!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너희 자녀들 많은 이들이 그런 영광을 보게 것이고,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는 가족 구성원들에게 예언하게 것이다.

그리고, 믿지 않는 부모를 가진 자들은

부모들이 그들의 꿈과, 아무 예고도 없이 예언하는 자녀들에게 화들짝 놀라게 것이다.

 

아이들은 천사들을 보게 것이고, 나와 이야기를 하게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그들이 나의 충만함으로 채워질 있도록

갑자기 하늘의 장소들로 영으로 취해지는 것을 보게 것이다.

 

사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의 협박들은 단지 나를 거역하는 그들의 어리석은 심령들의 확증일 뿐이기 때문이다.

 

어린 자녀들이 아픈 자들과 병약한 자들 위에 손을 얹을 것이고,

그들은 일어나서 완전히 치유될 것이다.

 

너희가 증거할 , 심지어 거리에서도 깜짝 놀랄 기적들이 터져나올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너희에게 이끌려질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백성들 속에 부어줄 긍휼은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성령의 임재에 대한 강력한 확증이 것이다.

 

너희 많은 이들이 나라들의 지도자들과, 주지사들과, 도시의 지도자들 앞에 서서

너희가 믿는 것들에 대한 답변을 주게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변화할 것이다.

그러나, 물론 모두는 아니다.

변화하지 않을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대적이 그의 직원들을 붙여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모든 활동들과 너희의 모든 안식 가운데

너희가 말하고 행할 모든 것에 있어서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다시는 아무 것도 똑같지 않을 것이다!

 

 

<히브리서 1:1-14>

1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2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3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분 자체의 정확한 형상이시며 자신의 권능의 말씀으로 모든 것을 떠받치시는 아들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하게 하신 뒤에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분께서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게 되신 것은 상속을 통해 그들보다 더욱 뛰어난 이름을 얻으셨기 때문이라.

5 그분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의 누구에게, 너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셨느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 되고 그는 내게 [아들] 되리라, 하셨느냐?

6 다시 그분께서 처음 나신 분을 세상에 들어오게 하실 때에 이르시기를, [하나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하시고

7 천사들에 관하여는 이르시기를, 그분께서는 자신의 천사들을 영들로 삼으시고 자신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시되

8 [아들]에게는 이르시기를, [하나님]이여, 주의 왕좌는 영원무궁하오며 주의 왕국의 () 의의 홀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주의 [하나님]께서 즐거움의 기름으로 주에게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높이셨나이다, 하시고

10 , [], 주께서 처음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11 그것들은 멸망하려니와 오직 주께서는 여전히 계시고 그것들은 옷같이 낡아지리니

12 주께서 의복같이 그것들을 접으시면 그것들이 바뀌려니와 주께서는 동일하시고 주의 햇수는 끊어지지 아니하리이다, 하시되

13 그분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의 누구에게, 내가 원수들을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느냐?

14 그들은 구원의 상속자가 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어진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 에스겔 1:1-28>

1 이제 제삼십년 사월 오일 내가 그발 강가에서 포로들 가운데 있을 때에 하늘들이 열리며 [하나님] 환상들이 내게 보이니라.

2 여호야긴 왕이 포로가 년이 되던 오일에

3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 있는 그발 강가에서 {}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였고 거기서 {} 손이 위에 있더라.

4 내가 보니, 보라, 북쪽에서 회오리바람과 구름과 스스로를 감싸고 있는 불이 왔는데 그것의 주변에 광채가 있었으며 그것의 한가운데 불의 한가운데로부터 호박색을 같은 것이 나오고

5 그것의 한가운데로부터 살아 있는 창조물의 모습이 나오더라.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그들이 사람의 모습을 가졌더라.

6 그들이 각각 얼굴을 가졌고 각각 날개를 가졌더라.

7 그들의 발은 곧은 발이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더라. 그들이 빛나는 같은 색깔로 빛을 내더라.

8 그들이 그들의 측면에 있는 그들의 날개들 밑에 사람의 손들을 가지고 있더라. 그들 넷이 얼굴과 날개를 가졌는데

9 그들의 날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더라. 그들이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며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가더라.

10 그들의 얼굴 모습으로 말하건대 그들 넷이 사람의 얼굴과 오른쪽으로 사자의 얼굴을 가졌으며 왼쪽으로 소의 얼굴을 가졌고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더라.

11 그들의 얼굴이 이러하더라. 그들의 날개들은 위로 펼쳐졌는데 각각의 날개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개는 그들의 몸을 덮었더라.

12 그들이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고 영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그들이 가되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더라.

13 살아 있는 창조물들의 모습으로 말하건대 그들의 모양은 불타는 같고 등불 모양과도 같더라. 그것이 살아 있는 창조물들 가운데서 오르락내리락하였는데 불은 밝으며 불에서부터 번개가 나오더라.

14 살아 있는 창조물들이 달려갔다 돌아오는 것은 마치 번개가 번쩍이며 나타나는 같더라.

15 이제 내가 살아 있는 창조물들을 보니, 보라, 그의 얼굴과 함께 살아 있는 창조물들 옆에 위에 바퀴가 있더라.

16 바퀴들의 외모와 구조는 녹주석 색깔을 같은데 그것들 넷이 모습을 가졌더라. 그것들의 외모와 구조는 마치 바퀴의 한가운데에 바퀴가 있는 같더라.

17 그들이 때에는 자기들의 측면으로 가되 그들이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더라.

18 그것들의 테들로 말하건대 그것들은 심히 높아서 무서웠으며 그것들의 테들에는 그것들 넷의 사방으로 눈이 가득하더라.

19 살아 있는 창조물들이 때에는 바퀴들도 그들 곁에서 갔고 살아 있는 창조물들이 땅에서 들리면 바퀴들도 들리더라.

20 영이 어디로 가고자 하든지 그것들도 자기들의 영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갔고 바퀴들도 그들을 마주하여 들렸으니 이는 살아 있는 창조물의 영이 바퀴들 안에 있었기 때문이더라.

21 그들이 가면 이것들도 갔고 그들이 서면 이것들도 섰으며 그들이 땅에서 들리면 바퀴들도 그들을 마주하여 들렸으니 이는 살아 있는 창조물의 영이 바퀴들 안에 있었기 때문이더라.

22 살아 있는 창조물의 머리들 위에 있는 궁창의 모습은 무서운 수정 색깔 같았으며 그들의 머리들 위로 펼쳐져 있더라.

23 궁창 밑에는 그들의 날개들이 서로를 향해 곧게 펴져 있었는데 그들이 각각 날개를 가지고 그것들로 이쪽에서 덮었으며 각각 날개를 가지고 그것들로 저쪽에서 자기들의 몸을 덮었더라.

24 그들이 때에 내가 그들의 날개 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은 큰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전능자] 음성 말하는 음성과도 같으며 군대의 떠드는 소리와도 같더라. 그들이 때에는 자기 날개들을 내렸더라.

25 그들이 서서 자기 날개들을 내렸을 때에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26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 위에 사파이어 같은 모양의 왕좌의 모습이 있었고 왕좌의 모습 위에는 위로 그것 위에 사람의 모양을 닮은 모습이 있더라.

27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위는 마치 속에서 사방으로 불타는 불의 모양과도 같았고 호박색과도 같았으며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아래는 마치 불의 모양 같았고 그것이 사방에 광채를 가지고 있더라.

28 사방으로 퍼지는 광채의 모양은 오는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 모양 같았더라. 이것은 {} 영광의 모습을 가진 모양이더라. 내가 그것을 때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말씀하신 분의 음성을 들으니라.

 

<이사야 25:6>

만군의 주께서 산에서 모든 백성들을 위하여 

기름진 것들과 찌꺼기 위에 있는 포도즙으로 잔치를 베푸시되 

골수로 가득한 기름진 것들과 찌꺼기 위에 있어 정제된 포도즙으로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