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마귀가 그 틈을 이용하여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사람에게 위로받으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마귀가 그 틈을 이용하여
우리의 마음에 낙심을 줍니다.
욥이 고난당할 때 친구들이 찾아와
사변적인 위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십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욥 38:2)
우리를 위로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일으켜주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맙시다.
우리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봅시다.
http://blog.daum.net/kim11189/2294
'펀글모음 >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예’라고 말했던 모든 자들에게는 다시는 아무 것도 똑같지 않을 것이다 (0) | 2016.09.03 |
---|---|
9월의 영광을 위해 준비하십시오! (0) | 2016.09.03 |
화석화된 교회와 박제된 크리스천 (0) | 2016.08.31 |
고난과 애통함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0) | 2016.08.31 |
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할까? (0) | 2016.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