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사는 10세 소년 '윌리'는
자기 집 앞뜰에 떨어진 돈을 주으려고 하는 순간 누군가에 의해 차 안으로 납치되었습니다.
그 납치자는 윌리에게 한 마디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윌리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 대신, 가스펠 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납치자는 윌리에게 닥치라고 했지만, 윌리는 멈추지 않고 이 노래를 3시간동안 불렀습니다.
마침내, 그 납치자는 차를 세우고 윌리에게 내리라고 말했습니다.
윌리는 내려서 가까운 집으로 들어가서 부모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했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윌리가 3시간동안 불렀던 노래는 이 동영상에서 1분 11초부터 나옵니다.
가사는 이렇습니다.
Every praise is to our God
Every word of worship with one accord
Every praise every praise is to our God.
모든 찬양을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예배를 합심하여
모든 찬양을 모든 찬양을 우리 하나님께
우리는 영적 전쟁에 대해 윌리로부터 배울 점이 있습니다.
사탄이 여러분을 괴롭히고 있을 때, 사탄에게 집중하며 괴로워하는 대신
하나님을 계속 찬양하고 있으면, 사탄은 절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야만 합니다.
찬양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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