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봤습니다.
실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CG였습니다.
속았습니다.
정말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진리인 줄 알았고
진실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거짓이었습니다.
속았습니다.
정말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거짓의 아비인 마귀는
점점 더 교묘하게 속이고 있고
무시로 기도하면서 깨어있지 않으면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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