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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의 0순위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
영혼의 변화와 치유, 성장과 성숙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1985년 9월에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신앙생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이 원칙은 변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