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영적전쟁이고
기도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항상 교묘하게 역사한다
기도를 통해 하늘에서 내려오는
은혜를 소멸시켜야 하니까....
이를 갈고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들...
기도 중 어김없이
귀신들이 주머니 같은 것은
던지며, 기도하는 나에게 화살을 쐈다
그 주머니와 화살은
졸음과 잡다한 생각과 잡념 등....
모든 육적 상황들이다
나의 기도를 방해하는
모든 더러운 것들이었다
이것이 마귀가 쏘는 화살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더욱 기도에 집중하게 해주셨고
하늘의 능력과 권세를 힘입어
기도를 대적하는 모든 원수들을
예수 이름으로 명령한다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 찌어다
예수 이름으로 떠나갈 찌어다
가라 이 저주받은 것들아.....
예수 이름으로 축사하니
대적하는 모든 어둠의 영들은
연기처럼 싹 사라지며
산산조각이 되어 버린다
기도는 더 힘있게
하늘 보좌로 불같이 타오르며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출처: 시흥동 행복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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