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속는 기독교인들! (인터콥, 상주열방센터)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인터콥이란는 단체는 성경을 믿는 단체입니다
성경대로 모든 민족에게 신속히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 걸고 달려가는 단체이지요

언론은 인터콥을 이단처럼 방송하는데

기독교인 만큼은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프칸 사태 때도 실제로 인터콥에서 파송한 것이 아니라 샘물교회였고

인터콥 선교사가 안내와 통역을 해주었을뿐인데

언론은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를 거짓말장이로 몰고 가네요

인도의 사원에서 청년들이 찬양한 것을

인터콥에 보고를 하지 않아서 몰랐다가

나중에 알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언론과 기독교가 인터콥을 때려잡으려 하네요

이슬람권의 나라들은
선교사라는 명목으로 갈 수 없기에

교수나 다른 직업으로 선교를 합니다

그곳에서 현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복음 전하다가 잡히면 안 했다고 하지요

그때 양심상 도저히 거짓말을 못해서 전도했다고 하면

본인뿐만 아니라 관계된 모든 선교사가 추방을 당하고

현지인들이 예수를 믿고 함께 교제했다는 이유로

옥살이와 사형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진실을 말하는 것이 선일까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행동일까요?

인터콥의 많은 선교사들과 단기팀은

이러한 이유들로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인터콥 선교사들은 그곳에

살기 위해 간 것이 아니러 선교하러 간 것이기에

복음전파에 힘을 쓰고 단기팀과 연합해서 하지요

하지만 현지에 있는 타교단이나 교회에서 파송하는 선교사들은

자신들에게 피해가 올까봐 인터콥을 비난하기도 합니다(안 그러신 분도 있지만)

하지만 그러한 선교사들은 그 땅에서 복음 한번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그냥 쫒겨나지 않으려 생존을 위해 살고 있는 분들도 있지요

또 이슬람 사원들이 많은 곳에서
어린이들이 그땅을 향하여 선포하고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선포할 때

실재로 이란 같은 곳은 현재 복음화률 1위가 되었고 아프카니스탄은 2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언론의 말만 듣고 인터콥을 비방하는걸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상주열방센타는 많은 선교사님들이 선교하고

안식년으로 들어와서 그곳에서 가족과 함께 있는 장소고

그곳에서 제충전 받아 다시 현장으로 가야하는 곳인데

그곳마저 폐쇄시키고 안식년으로 들어온 많은 선교사님들은

어린 자녀들과 갈 곳이 없어 이 추위에 떠돌아 다녀야 합니다

교회들은 이러한 단체를 비방하고
기독교인들이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님을 거짓말장이로 비난을 하네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것
이것이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사탄은 주님이 못오시게 하려고
이렇게 세계의 거의 모든 언론과
정치인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기독교를 핍박하고 있네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 일에 인터콥은 앞장서서 갈 것이고요

(저는 선교사는 아님 그냥 동참하고 있음)
기독교인들이 이 일에 함께 동참한다면 주님은 더 빨리오시고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겠지요

또 한국 교회가 서원한 10만 선교사 파송! 100만 성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갚으라고
하나님께서 하셨지요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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