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덮고
땅 위에는 폭풍우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높은 곳으로 올라
구름 위에 이르면
그곳에는 비도 폭풍우도 없으며
따뜻하고 평온한 태양의 빛 뿐입니다.
영적으로 낮은 곳에는
사단의 많은 공격들이 있지만
주님의 놀라우신 임재에 가까이 갈수록
거기에는 사단의 공격이 미치지 못하며
오직 평강과 안식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 깊이 거하는 자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살면서도
심령 속에서 깊은 행복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원 목사
'펀글모음 >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를 원하시는 하나님 (0) | 2020.11.18 |
---|---|
준비하는 신부들의 등불이 위태롭게 반짝거리고 있다 (0) | 2020.11.18 |
내적인 진실성을 원한다 (0) | 2020.11.18 |
불순종에 대한 대가 (0) | 2020.11.18 |
내가 네 모든 것의 공급자이다 (0) | 202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