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좋은 것이다.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예수 믿으면 천국의 시민이 되고
예수 믿으면 인생 걱정할 필요가 없음은
하나님이 인생에 보호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길에 버려진 고아요
길 없이 방황하는 나그네요 걸인이다.
예수 믿는 자에게는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고
돌아갈 고향 있어 언제나 희망을 노래할 수가 있어 좋다.
믿는 자에게는 죄를 씻음 받을 기회와
용서 받을수 있는 길이 있어 좋고
모든 근심 걱정 염려를 맡길 곳이 있어 좋다.
믿으면 누구도 미워하지 않아 좋고
믿으면 누구라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어 좋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시기하지 않는다.
믿는 자는 자기만의 욕심을 버리며 살아가는 존재다.
믿기에 선을 행하고
믿기에 불의를 미워하며 선에 속하여 살기를 소망한다.
믿음은 하나님께 인정 받는 통로요
믿음은 면류관을 만드는 공장이다.
그래서 믿음은 좋은 것이다.
믿으면 천국문이 열려 좋고
믿으면 하나님을 볼 수 있어 좋은데
왜 사람들은 믿음을 거부하는 것일까?
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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