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20) 제가 기도원 인근 고시원에 있으면서 이틀씩 계약을 연장하고 있었는데 주인이 저와 상의도 없이 월세 계약자를 받아서 쫓겨나다시피 떠나게 되었고 전에 얹혀 살던 지인의 집에도 못 들어가게 되어서 현재 기도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해산의 고통.. 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