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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007 RAMBO 2020. 2. 6. 10:16

시편 8: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인생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질문 중에 하나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좌절 낙담하고

짐승처럼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존재이며,

이땅을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비록 이땅에 사명을 위하여 출장을 와서

조금 힘이 들고 어려운 환경을 만났더라도

우리는 돌아갈 본향이 있고 언제든지 우리를 도와주시고 인도하실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와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아버지께 직고할 수 있는 기도의 권세를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는데도

문제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기도가 부족하면 모든 것이 부족해지고

권세 있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악한 마귀에게 속아서 스스로 자학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사용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존귀한 존재이며

이땅을 다스리라고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내가 기도한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때까지 소망 가지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이땅을 다스리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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