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믿음의 척도는 감사의 유무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의 특징은
환경과 관계없이 말끝마다 "감사하다."는 말이 입에 붙었습니다.
자빠져도 감사, 넘어져도 감사, 몹쓸 병에 걸려서도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니
믿음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믿더니만 미쳤다고 합니다.
감사가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만 해도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가도 될 입니다.
감사하는 성도들은 이땅에서도 천국의 기쁨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감사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반대로 원망불평하는 자는
날마다의 삶이 지옥을 방불케 할 것입니다.
감사와 원망불평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웃처럼 붙어있는데 감사가 떠난 자리에는
불평이 찾아와 자리를 잡습니다.
내 마음에 감사가 차고 넘치는 자는
원망이나 불평이 찾아올 틈이 없습니다.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냅니다.
행복한 삶을 꿈꾸신다면
이유를 알지 못하는 환란 가운데서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감사할 것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감사하면
환란의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수많은 복을 받고도
자신이 받은 복이 무엇인지도 모르거나 표현하지 않으면
그 축복은 완성될 수가 없습니다.
"종은 울려야 하고, 노래는 불리워야 하며,
축복은 감사할 때에 비로소 복이 되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복된 일꾼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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