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글모음/간증과 일상

새벽에 눈물로 뿌린 씨앗

007 RAMBO 2019. 6. 23. 09:25

공식적으로 새벽예배는 주중에만 있고 주말과 주일에는 없는데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셔서 금요일부터 3일 연속 참석했고

어제와 오늘은 제가 젤 먼저 가서

조명을 켜고 음악을 틀었습니다.^^v


눈을 뜬 시각

21일 3:33

22일 3:24

23일 3:30


3일 동안

3의 배수 시각에 눈을 떴고

저 외에 어제는 성도님 한분,

오늘은 목사님만 오셨습니다.




오늘도 휴지를 깜빡 잊고 안 가져가서

저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ㅎ


보기보다 분비물이 많고요,

3일 중에 오늘이 젤 많습니다.ㅋ


기도하는 중에 휴지를 가지러 가면

기도의 흐름이 깨지기 때문에

걍 자체적으로 해결했습니다.ㅎ


눈물로 씨를 뿌렸으니끼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리라 미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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