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새벽예배는 주중에만 있고 주말과 주일에는 없는데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셔서 금요일부터 3일 연속 참석했고
어제와 오늘은 제가 젤 먼저 가서
조명을 켜고 음악을 틀었습니다.^^v
눈을 뜬 시각
21일 3:33
22일 3:24
23일 3:30
3일 동안
3의 배수 시각에 눈을 떴고
저 외에 어제는 성도님 한분,
오늘은 목사님만 오셨습니다.
오늘도 휴지를 깜빡 잊고 안 가져가서
저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ㅎ
보기보다 분비물이 많고요,
3일 중에 오늘이 젤 많습니다.ㅋ
기도하는 중에 휴지를 가지러 가면
기도의 흐름이 깨지기 때문에
걍 자체적으로 해결했습니다.ㅎ
눈물로 씨를 뿌렸으니끼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되리라 미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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