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합 2:4)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도
이해할 수 없는 모순덩어리의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비록 이해할 수가 없는 모순된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믿음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이란 일회성의 행동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삶 자체가 변화되어야 하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확신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세상은 권모술수가 판을 치고 정의가 죽은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시류를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그 길이 아름답고 달콤한 유혹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의 풍조를 쫓아가서는 안 됩니다.
현실만 바라보면 의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바보처럼 손해보는 것같이 보이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최후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부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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