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주목하는 것이 자신에게 복이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자신의 필요에 몰두하거나 서로 반갑게 인사하느라
하나님과의 약속 장소가 있는 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지 않고 지나쳐 버린다.
때로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머무시는 순간을 우리가 놓치는 이유는
교회놀이를 하느라 너무 바빠서 그 분을 진정으로 예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거룩한 척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슬리는 이야기이다.
- 토미테니. 하나님의 관점중에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주목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을 얼굴을 가리게 됩니다.
- 박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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