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어떻게 다시 오는 것은
이미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고
누구를 위해 오는 것도
모두 기록되어 있느니라.
나는 모두가 잠들어 있는
밤에 올 것이고
전혀 생각지 않은 때에
홀연히 올 것이니라.
나는 죄와 상관 없는 자를 위해 올 것이니라.
잠들어 있다는 것은
저 이방인들에게 쓰는 말이 아니니라
깨어 있다가 잠들어버린 자를 가리키는 말이니라.
네 주변을 돌아보라.
지금 교회들을 보거라.
언제 깨어 있었나 할 정도로
깊이 깊이 잠들어 있느니라.
이런 때에 내가 홀연히 올 것이니라.
홀연히 와서
죄와 상관 없는 깨어 있는
내 신부들을 데리고 갈 것이니라.
너는 '홀연히'라는 말을 생각하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막 13:32-33]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2-3]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28]
너는 깨어있으라
출처 : 시흥동 행복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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