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이 영적인 베일의 찢겨짐은 새로운 시작을 표시한다.
이보다 더 위대한 날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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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아,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많은 이들이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일(listen) 것이나,
소수만이 그것을 들을(hear) 것이다.
(번역자 첨부: listen 은 주의를 기울여서 들으려고 하는 것을 의미하고,
hear 은 자신의 의지나 노력과 상관없이 귀로 들어 오는 소리를 의미합니다.
들으려고 해도 모두의 귀에 이 말씀이 들어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여겨집니다.
즉, 들으려고 한다고 해도 모두가 다 이해하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뜻이라고 개인적으로 여겨집니다.)
내 딸아, 나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것이 말하는 것을 들어라.
나의 메신저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너에게 퍼즐의 조각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해라
많은 기름부음받은 종들에게 퍼즐의 조각들이 드러나지고 있다.
나의 신부가 이 조각들을 합치기 시작할 때,
그녀는 여기와 지금에 있어서의 그녀의 목적에 대한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다, 그녀는 그녀가 혼란 위로
들어올려지게 될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혼란의 일부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의 신부는 나의 심령의 밀실 속에 안전하게 지켜져 왔다.
내가 나의 메신저들 가운데 나누었던 예언들에는 공통 주제가 있다.
일들이 도미노와 같이 떨어질 것이다,
하나씩 하나 씩 곧바로 연달아서.
이 역병들, 또는 많은 이들이 재난들 또는 재앙적인 사건들이라고 부를 것들은
이제 더 빠르고 더 빠르게 잇달아 발생하고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물리적인 영역에서의 파괴는
너희의 해안지역들에서 시작해서 모든 각도로부터
오고 있게 될 것이고,
한때 위대했던 너희 나라의 중심부에서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나는 이 서기와 여러번 나누었다.
지금 온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큰 요동과 재앙적인 사건들에 대해 주의해라, 내 자녀들아.
출산의 사건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 사건들 사이의 유예기간은 짧을 것이다, 내 사랑아.
그들이 그들의 새롭고 썩지 않는 몸으로 출생할 때,
내가 나에게 속한 자를 출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잠시동안 숨겨져 있을 것이나,
그 다음에 그들은 나의 남은 자를 모으기 위해
나의 추수의 일꾼들로서 풀려지게 될 것이다.
다양한 곳들에서의 지진들의 수는
계속해서 크기와 규모에 있어서 증가할 것이다.
너희는 운석들과 다른 것들과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이
맨 눈의 시야 속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 보고 들을 것이다.
사탄의 군대는 방대하다.
내가 최근에 나의 서기에게 설명했듯이,
최후의 이방인이 들어왔다.
사탄은 그의 마지막 전쟁 악령을 받아들였고,
이것은 나의 피조물을 대적해서 그의 전쟁을 가져올 그의 시간이다.
이 전쟁은 영원히 하늘에서 벌어져 왔지만,
이제는 이 전쟁이 너희의 지구적 영역에서 나타날 시간이 온다.
나의 신부야,
너희는 준비되지 않은채 남겨지지 않을 것이며,
비록 지금은 너희가 육적 몸 안에서 수행할지라도
어둠의 뱀과 그의 악의 하수들을 대적해서
전투를 하기 위해 준비될 수 있도록
너희는 즉시 그리고 초자연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지금은 나에게로 귀를 돌리기에 너무 늦지 않다, 내 피조물아.
너희의 심령을 열고 유일한 좁은 문을 통과해서 들어오기에 너무 늦지 않다.
너희의 구원을 받아들이고 나의 의를 받아들여라.
그러면 너희는 다가올 것들 중 많은 것들로부터 구원될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지정된 때이다.
나는 나의 무적의 군대를 소집하고 있을 것이고,
이들은 동산에서 사람이 타락한 이래로 너희 지구를 덮어왔던
죄의 어둠에 더이상 종속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갯세마네 동산에서 내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고 요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나를 받아들였던 모두에게 요구한다.
들을 모두에게 나의 요청을 나누어라.
깨어 있고 기도 가운데 있어라.
나에게 속한 자들이 나의 빛을 영적으로 충만하게 경험하지 못하게 막았던 베일이 찢겨질 것이다.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 찢겨졌던 베일은 물리적인 베일이었기 때문이다.
곧 찢어질 베일은 영적인 것이다.
물리적인 베일이 위에서 아래로 찢겨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영적인 베일도 나의 하늘에서 너희의 지구로, 위에서 아래로 찢겨질 것이다.
그 베일이 내 아버지와 그분의 피조물 사이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으로부터의 분리를 물리적인 수준에서 나타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베일의 찢겨짐은 영적인 수준에서 똑같은 것을 나타낸다.
내 아버지의 임재가 지성소의 언약궤를 점유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물리적 영역에서 우리가 하나가 되도록 허용하며
성령이 지구에서 나의 선택된 자들의 심령을 점유한다.
너희가 내 아버지의 보좌로 담대하게 나아올 수 있도록
내가 대제사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영적인 베일의 찢겨짐은 새로운 시작을 표시한다:
물리적인 곳에서 영적인 곳으로,
육적인 몸에서 썩지 않는 몸으로의 나에게 속한 자들의 탄생이며,
영적인 곳에서 물리적인 곳으로 뿐만 아니라
너희의 육체적인 몸이 벗겨지고 나의 영화된 포상으로 재탄생하게 되면서
이제 우리가 하나가 될 진정한 화해로 나의 피조물을 나에게로 화해시키는 것이다.
지금이 나의 선택된 자들이 더 이상 이 물리적인 영역에 종속되지 않고,
더 이상 육체적인 몸의 한계들에 종속되지 않고,
더 이상 저주에 종속되지 않을 때이기 때문이다.
저주는 오직 저주받은 자들에게만 올 수 있기 때문 이다.
저주는 오직 물리적인 곳에서만 우세할 수 있다.
나에게 속한 자들이 변화할 때,
거기에는 아무 저주가 남아있지 않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속한 자들을 대적해서 아무 능력이 없다.
나의 피조물과의 나의 연결이 이제 영적인 것에서 물리적인 연결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저주 전에 우리가 그랬듯이
완전한 영적 하나로서 연결될 것이다.
이보다 더 위대한 날은 없을 것이다.
지금 나에게로 돌이켜라, 내 피조물아.
너희의 심령을 너희의 창조주에게 열어라.
나의 말씀을 탐구해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나의 진리를 보여줄 것이다.
사람은 오직 나의 성령만이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을 가르칠 수 없다.
너희가 어디에 있던지간에 오너라.
아무 것도 우리 사이를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피조물아.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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