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전환 겸
고시원을 옮길까 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닫고
마음을 접었습니다.ㅎ
8월 10일 입실
9월 9일 만료일 (북한 건국절)
10월 8일 만료일
8+10 = 9+9 = 6+6+6
8+1+0 = 9
제 방이 9호실 (4층)
9월에 큰 일이 터질 것임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틀 전에 사우디 아라비아 남자와 마주친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산책하다가 집 근처에서 이 남자와 2번이나 마주쳤습니다.
이 남자는 딴 데 쳐다보느라 저를 못 봤습니다.
국내에 사우디 아라비아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
참 희한합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국가번호가 966이고
이는 666과 다름없는데
하나님께서 그 때가 심히 임박함을
이 사람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 같고요,
9월 중
2일 후에
2번 마주친 것은
9월에
2차 911테러와
2차 625전쟁이 발발할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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