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들의 9월! (A September of Sorrows!)

Benjamin Faircloth(벤자민 훼어클로스) 목사님은

미국 사역자들 중에서 존경 받는 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8/30일 위의 동영상을 올리었습니다.

긴 내용이지만, 주님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만 소개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미국을 향한 것이지만,

슬픔들의 9월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Speak to the four corners of your nation and declare to My backslidden sheep:

I have an issue with their sin.

I hear the sound of violence. I hear the sound of tumult and turmoil.

I hear the sound of destruction. I hear the sound of distress.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have no fear of My Name,

the people of My planet still mock My Son, and scorn His Cross!

I have waited for the sound of praise to spring forth from the earth.

I have endured the seasons of sin, till now!

I will arise, and I will release the floods of your enemies.

They will come out of the secret, and dark places.

Like scorpions from their hidden places they will strike.

Vengeance is mine and I will repay those who mock My Name, My Salvation, and My tolerance of Grace.

I am not as you oh man of the dust. I AM above and you are beneath.

You travail for nothing. Without Me your labor for false gain, but I will prevail over the works of your hands.

I will arise and reveal to the nations that I AM. Great sorrow is prescribed for this month of September.

It will be a month, and a time to remember that I AM.

For calamity will strike the heart of man, and great fear will be released in the land: yet I will remain as I AM,

My Arms will be open to those who will turn towards Me.

My Arm is not too short, and My Eyes are not blind that I cannot see those who truly embrace Me!

What will you do in your day of calamity? Where will you go in the time of distress?"

 

너의 나라의 사방을 향해 말하여라, 나의 타락한 양들에게 선언하여라.

내가 그들의 죄와 관련해 사안이 있다고 말이다.

폭력의 소리를 듣는구나. 소란과 아수라장의 소리를 듣는구나.

파괴의 소리를 듣는구나. 고통의 소리를 듣는구나.

이 지구상의 거민들이 나의 이름에 두려움이 없고,

나의 행성의 인류가 여전히 나의 아들을 조롱하며,

그의 십자가를 비웃는구나.

나는 지구로부터 경배의 소리가 솟아오르기를 기다려왔다.

나는 죄악의 계절들을 지금까지 참아왔다. 

나는 일어나 너희의 적들을 홍수처럼 내보낼 것이다.

그들은 숨겨진 어둠의 장소들로 부터 나올 것이다.

마치 숨겨진 곳들에서 나오는 전갈들 처럼 그들은 너희를 칠 것이다.

보복은 나의 것이며,

나의 이름과 나의 구원과 나의 은혜의 관용을 조롱하는 자들에게 되갚아 줄 것이다.

오 내가 먼지 같은 너희와 같을 줄 알았더냐.

나는 위에 있고, 너희는 아래에 있도다.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고생하는구나.

나 없이는 너희의 고역이 거짓을 얻을 뿐이며,

내가 너희의 손으로 이룬 모든 것들을 압도할 것이다.

내가 일어나 나라들에 내가 스스로 있는 자임을 나타내리라.

큰 슬픔이 9월의 달을 위해 지정되었다.

내가 스스로 있는 자임을 기억하는 달과 때가 될 것이다.

재앙이 사람의 가슴속을 칠 것이며, 거대한 공포가 이 땅에 풀어지겠지만,

나는 내게 돌이키는 자들을 위해 나의 팔들을 열어 놓은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나의 팔은 짧지 않으며, 나를 진실로 품는 자들을 알아보지 못할만큼 나의 눈이 소경도 아니다.

재앙의 너희 날에 네가 무엇을 하겠느냐? 고통의 때에 네가 어디를 가겠느냐?

- 홍의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