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더 높은 길에서 걷기를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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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3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더 높은 길에서 걷기를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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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어떤 새로운 교훈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너희의 삶 속으로 가고 있다.

 

너희가 나와의 동행의 다음 단계로 진보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가 배우기를 열망하는 것들이 있다.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가르칠 때,

너희는 나의 인도를 느낄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어떤 길에 반해서 

하나의 길로 인도하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나의 인도를 따라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했었던 

강력한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런 교훈들은 너희의 현재의 삶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고,

너희가 나를 더 잘 알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나 자신에게로 더 가까이 이끌기를 열망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더 높은 길에서 걷기를 열망한다.

 

이 길들에서, 만일 너희가 너희 삶에서 

어떤 것들을 내려놓으라는 나의 찌름을 느낀다면,

우리가 전진할 수 있도록 재빨리 내게 순종해라.

 

지나간 시기들의 일들을 붙잡고 있는 것은 

오직 너희의 여정을 방해할 뿐일 것이다.

 

대적은 너희를 과거에 묶어놓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오직 앞만 바라보기를 열망한다.

 

너희의 눈을 나에게, 그리고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지고 있는 미래에 유지해라.”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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