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4일 ‘조세핀 헨리’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모두가 무언가를 보기 시작하기 전까지 그다지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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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무언가를 보기 시작하기 전까지
그다지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
그리고, 너희는 무언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내 딸이 준비하라고 말해오고 있다.
준비하라고 내가 말한다.
그러나, 아무도 이 모든 것들이
전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모른다.
나에게 오너라, 내 자녀들아.
지금 이런 메세지들을 들어라.
너희가 아는대로의 너희 세상이
바로 너희 눈 앞에서 뒤집어질 것이다.
누구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겠느냐?
이 때에 내가 너희의 안내자가 되게 하여라.
이제 시간이 끝에 이르렀다, 내 딸아.
그러나, 오직 이런 때가 올 때에야 사람들이 들을 것이다.
나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 나를 발견해라.
나는 여기 있다.
나는 항상 여기에 있었다.
너희는 나의 피조물이고,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곧 내 아들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다.
너희는 준비되어 있겠느냐?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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