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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9일 ‘메리’ (Mary B. Dovie)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엘리야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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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5-6>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내 자녀야, 시간이 늦다.
무대는 꾸며졌고, 식탁은 준비되었다.
지금은 이 세대의 사람들이
누구를 따를지를 선택해야만 할 엘리야의 때이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대적해서 섰을 때와 같이
선이 그어지고 모든 심령의 선택이 벌거벗은 채 드러나게 될
한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일이다.
그 시간이 너희에게 이르렀다.
그러므로, 인간이 만든 종교와
그것의 전통의 일들을 가지고 장난하지 말아라.
일어나서 나와서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가 성령 가운데 듣는 부름은 긴급한 부름이다.
경보가 발령되었다.
그것이 너희의 속 사람이
나에게 더 가까이 오려고 고무되고 있는 이유이다.
어두운 자는 그가 메뚜기 떼처럼 모두를 삼킬 것이라고 생각하며 온다.
그렇다, 심지어 내 백성들까지도.
그러나, 그가 생각하는 것은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다.
기억해라. 바알의 선지자들은 많았다.
그러나, 엘리야가 이겼다.
내가 하늘에서 불을 보냈을 때
그 사람들의 눈이 열렸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종 엘리야를 보냈다.
그리고, 나는 그가 내 이름으로 가져온 메세지를
입증하는데 실패하지 않았다.
이 현재의 어둠의 시대의 날들이 신속히 고갈되고 있다.
나의 오래 참음이 나에게 대추수를 가져올 것이다.
내가 많은 이들의 목에서 속박의 멍에를 깨뜨리고
사로잡힌 자들의 심령을 자유케 할 것이다.
오직 어둠만을 알았었던 이들이
이제 세상의 빛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빛으로 충만하게 될 것이고,
그들에게 할당된 노략을 나의 이름으로 행할 것이다.
모든 이가 결정의 골짜기를 밟아야 한다.
내가 인류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누군지에 대한 진리가
이 세대 가운데 나에 의해 드러나게 될 이유이다.
나에 대한 어떤 거짓말이나 반쪽 진리도
묵과되지 않고 거짓으로 증명될 것이다.
나는 모든 심령의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온다.
의로움을 선택할 시간이다.
나는 너희에게 현명하게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너희에게 필요한 지혜는 나의 말씀 속에 숨겨져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굶주린 배고픔을 가지고 먹어라.
그것은 나의 사랑의 용광로가 되도록
너희의 영의 불을 지필 것이다.
너희에게 주는 나의 말씀을 묵상해라.
그것들을 너희 심령 속에 심어라.
나는 너희가 열매맺고 비옥한 밭이 되기를 열망하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면,
진리의 성령이 너희의 모든 걸음을 안내할 것이다.
내가 나의 평안, 은혜, 기쁨을 너희에게 풀어준다.
모든 것이 잘된다. 샬롬.”
<요한복음 16:13-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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