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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 많은 성도님께

007 RAMBO 2015. 5. 2. 11:42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는지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왜 이 땅에 보내셨는지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해야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겠지요?

 

 

 

원망하고 불평해봤자

나아지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도리어 영혼에 해악이 될 따름입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극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되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됩니다.

 

자기 자식이 이런 사람이라면

부모가 얼마나 기쁘고 가슴 뿌듯하겠습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승리하는 삶은

세상에서 성공하는 삶이 아니죠.

 

진정으로 승리하는 삶은

영혼의 성장을 도모하는 삶입니다.

 

영혼이 성장하면

영혼이 치유되고 강건해지게 되고

점점 멋있고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꾸준히 영혼이 성장해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되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도리어 열악해지더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게 됩니다.

 

 

농부는 나무가 열매맺기를 원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성령의 열매맺기를 원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는 말은

성령으로 영혼이 변화되고 성장하고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서

멋있고 아름답게 변화된다는 말입니다.

 

 

 

최소한 싸워 이기려고

몸부림이라도 쳐야 하는데

 

많은 성도들이 싸울 생각도 하지 않고

마귀에게 당하고 있습니다.

 

싸우지 않으면 그냥 지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마귀의 밥이 됩니다.

 

 

 

승리자가 되시겠습니까?

패배자가 되시겠습니까?

 

승리 아니면 패배입니다.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초월하지 않으십니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총동원해서

하나님께 승리를 안겨드리는 것,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자기 생각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조금이라도 헤아리시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래저래 열받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해드리시기 바랍니다.

 

 

 

忠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冷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WON케 하느니라

(잠언 25:13)

 

 

 

 

 

 

더보기

'어두웠던 날들'이라는 제목으로

이전에 이곳에 올렸던 저의 간증입니다.

http://blog.daum.net/bestofbestfait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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