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문화일보 2008년 2월 2일 기사입니다.
송명희님의 '표'를 들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깨어있는 신앙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애라님은 기도를 무척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십여년 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주일 오후 3시 예배 준비 찬송 중에
신애라님에게 다이아몬드가 쏟아지는 환상을 봤고요,
이전에 신애라님이 골방에서 기도하는 환상도 봤습니다.
'펀글모음 > 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인도 (0) | 2015.04.17 |
---|---|
십자가 복음을 체험한 가수 강균성의 간증 (0) | 2015.04.16 |
성공이라는 우상 -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0) | 2015.04.11 |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 - 끝까지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라 (0) | 2015.04.10 |
유현상 최윤희 부부 간증 (0) | 201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