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글모음/일반글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분석

007 RAMBO 2024. 6. 26. 16:37

그들이 기획한 사건입니다.

해당 중대장과 부중대장에게

두둑한 보상을 약속하고

(협박을 했을 수도 있음)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

훈련병 중에 누군가를

죽을 때까지 굴리도록 한 것입니다.

사망한 훈련병은

그들이 섬기는 신에게 바치는

희생제물이고요.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역시

그들이 기획한 일입니다.

 

그들은 수비학에 광적으로 집착한다는 사실을 참고하시면서

숫자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251은 54번째 소수

54=18x3

숨진 훈련병을 포함하면 252명

252=18x14

 

1952년 12사단 창설

72년 후 사건 발생

72=18x4

 

18=6+6+6

북한도 그들의 지배 하에 있습니다.

 

6십년 6+6월

6+6+6일 윤석열 출생

6+6사단에서 6명의 훈련병이 군기 훈련 받음

666이 보이죠?

 

 

방사포 발사와 훈련병 영결식이

같은 날에 진행됐고

이날 윤석열은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22대 국민의힘 의원들과 축하주를 나눴습니다.

 

그동안 정부여당의 각종 연찬회 자리는 술 없이 진행됐지만, 윤석열은 이날

"오늘 저녁은 맥주도 놓지 않아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욕 좀 먹겠다.

테이블마다 다니면서 맥주로 축하주 한 잔씩 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만찬이 끝난 뒤 어퍼컷 세레머니를 했습니다.

기분이 무척 좋아보이죠.

윤석열이 그들의 하수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용산역 광장에

사망한 훈련병의 분향소가 마련되었습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무척 가까운 곳이고

다분히 의도적인 일입니다.

용산역은 군인들의 왕래가 잦은 곳인데

이 분향소를 본 군인들이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전쟁이 발발하면 국가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싶어지겠습니까?

 

625 직전 대다수 군인들이 휴가중이었습니다.

북한의 남침을 미리 알고 있던 군 수뇌부가

군 기강을 해이하게 하기 위해

휴가를 남발한 것이고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은

제2의 625 직전

군 사기 저하를 위해 기획한 사건입니다.

 

상명하복의 명령체계가 기본이 되어야 할 군대이고

경우에 따라서 합당한 얼차려도 필요한데,

그들이 한국 군대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19 50년에 발발한 625는

그들이 수비학적으로 기획한 전쟁입니다

625=25x25=5x5x5x5

50=25+25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이고

철저한 감시,통제 사회인 북한은

그들의 이상향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칩을 삽입해서

완벽하게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그 때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2사단에서 사건이 발생했는데

12와 관련된 묘한 사실이 있습니다

 

1960년 윤석열 출생

12년 후

1972년 김건희 출생

12년 후

1984년 김정은 출생

 

 

1984는 Big Brother 가 모든 것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회를 묘사한 소설

1984년 출생한 김정은은 덩치가 Big, Brother

 

그들은 2차 한국전쟁을 일으킨 후에

북한 주도의 통일을 이루고

김정은을 통일한국의 수장으로 세워서

사람들에게 칩을 삽입한 후에

본격적인 감시,통제 사회를 구축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