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우리의 인생은 말을 한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미래가 보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서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는 하지 않고
날마다 불평 불만을 늘어놓으며
"죽겠다."고 아우성이니
죽을 일만 생겨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우리 인생의 수레바퀴를
굴러가게도 만들고
불 태우기도 합니다.
수레바퀴가 불 타버리면
앞으로 전진할 수도 없으니
악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좋은 날을 보기 원하면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고
좋은 말만 해야할 것입니다.
극심한 고난 가운데 빠진 욥은 범죄하지 않고
어리석은 자와 같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이런 신앙의 고백을 남겼습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그는 고난을 통과하고
갑절의 복을 받았습니다.
고난 가운데 원망하지 않고
입술을 지키는 것이
고난을 벗어나는
최상의 비결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국가적인 비젼이 있었고
함께 공유하는 긍정적인 구호가 있었습니다.
잘 살아보자는 단순한 구호지만
그 한마디가 다가올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지도자들은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남의 탓"만 하고
그 입술로 끊임없이 궤휼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 만이라도
세상 풍조에 편승하지 말고
긍정의 말과 감사의 말만 뿌리며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염려할 것 없습니다."
"다 좋아질겁니다."
환난 날에 원망 불평하지 말고
믿음과 소망의 말로
위경 속에서 벗어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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